쌀통을 샀다.
10,900원에~
쌀통을 열었다.
컵이 있네~
쌀통의 컵이다.
그닥 쓰임은~
쌀통에 채웠다.
전에 10키로 샀거든~
쌀통이 가득 찼다.
딱 맞네~
쌀통을 닫았다.
나름 이쁘네~
깔끔해졌다.
예전에 쌀통으로 쓰던거엔 다른 것을~
요즘들어 요리 포스팅이 없다.
1. 귀찮아졌다.
2. 만만한 요리가 안 보인다.
3. 이사할 때가 다가오니 싱숭생숭 해졌다.
4. 모두 맞다.
정답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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